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희왕 5D's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||[[파일:attachment/유희왕 파이브디즈/5Ds로고.png|width=300]]|| ||[youtube(0_Vg_f4Z3Bg)]|| || 방송 예고 트레일러 || >'''"[[라이딩 듀얼]]! [[라이딩 듀얼! 액셀러레이션!|액셀러레이션]]!!(ライディングデュエル!アクセラレーション!)"''' >---- >-작품 [[캐치프레이즈]] [[유희왕 애니메이션 시리즈]]의 세번째 작품. 주간 [[소년 점프]] 40주년, [[V점프]] 15주년 작품이기도 하다. [[TV 도쿄]]에서 [[2008년]] [[4월 2일]]부터 방영을 개시하여 [[2011년]] [[3월 30일]] 154화로 완결됐다. 2012년 2월 4일부터 TV 도쿄에서 토요일 7:30~8:00에, 2017년 11월 17일부터 BS 재팬에서 매주 금요일 5:00에 재방영. 제목인 '''5D's'''는 '''5 [[드래곤|DRAGON]]'S''', 즉 시그너의 5마리 용들을 상징한다.[* 원래는 [[스타더스트 드래곤]], [[레드 데몬즈 드래곤]], [[블랙 로즈 드래곤]], [[에인션트 페어리 드래곤]] 4마리와 [[라이프 스트림 드래곤]]인 설정인 듯했으나, [[크로우 호건]]과 [[블랙 페더 드래곤]]의 등장, 초창기 루아에게 시그너의 표식이 나타나지 않은 것을 보아 설정이 중간에 바뀐 듯하다. 이후 마지막화 직전 루아가 시그너로 각성하면서 [[파워 툴 드래곤]]이 [[라이프 스트림 드래곤]]으로 진화, 총 '''6마리'''의 드래곤이 모인다. 5D's가 아니라 6D's인 셈.] 작중에선 WRGP에서의 팀네임으로 [[잭 아틀라스]]가 직접 지은 이름으로 등장한다. 일본 팬들은 5의 일어 발음 고(ご)에서 착안한 곳즈(ごっず)로 줄여 부르는 편. 한국 팬들은 주로 오룡즈 정도로 부른다. 작품의 시간대는 [[유희왕 듀얼몬스터즈|DM]]과 [[유희왕 GX|GX]]의 시간으로부터 수십 년 후의 세상.[* 본편에서는 이전 작품들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없고 태그 포스와 시공을 초월한 우정 극장판에서만 이루어진다. 본편 내에선 몇몇 언급을 통해 간접적으로 유추할 수 있는 정도. 시간대 관련 모순은 [[유희왕 5D's/전작과의 시간대 논란]] 문서 참고.] 유희왕 DM과 GX가 10년 가까이 이어져 왔기에 좀 더 고연령층이 된 기존 팬들을 위해 세계관이 많이 깊고 어두워졌다. 중심 키워드는 [[붉은 용]]과 [[시그너]], 그리고 [[싱크로 소환]]. 주제는 동료와의 '유대'이다. [[네오 도미노 시티]]를 중심으로 하층민 [[후도 유세이]]의 역정과 유세이를 비롯한 [[시그너]]들이 네오 도미노 시티를 위협하는 적들과 싸워나가는 과정을 그렸다. 참고로 이 기본 스토리는 [[타카하시 카즈키]]가 유희왕을 연재하기 전에 점프에 가져갔다가 퇴짜 맞은 적이 있던 "표식을 지닌 다섯 명의 용사가 [[나스카 지상화]] 위에서 거대한 적과 싸운다"는 만화의 내용을 재활용한 것이다. 본작 방영에 맞추어 [[유희왕/OCG]]에 혁신이 가해졌다. 싱크로 소환 시스템의 추가와 더불어 [[마스터 듀얼#마스터 룰|마스터 룰]]의 도입으로 듀얼의 판도가 대대적으로 변하기 시작했다. 이 작품에서 처음 나오는 [[라이딩 듀얼]]은 타카하시 카즈키의 말에 따르면, '지금까지의 듀얼에는 없었던 시각적 표현'을 위해 '근미래'라는 설정과 함께 넣은 요소라고 한다.[* 출처는 유희왕 [[https://applestorage.postype.com/post/255955|문고판 21권 후기]]. 여기에는 시그너들의 초기 콘티가 함께 실려 있다.] 세계관을 공유하는 유희왕 클래식 시리즈(DM, GX, 5D's)의 완결편이기도 하다. 후속작 부터는 각 작품마다 독자적인 세계관을 가진 것으로 묘사되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